꿈으로 새로운 비상(飛上)을 도전하다!

작성일 : 2021-12-01 11:09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꿈을 키우는 금산교육 꿈을 펼치는 교육도시 금산’으로 비전 선포

금산교육비전 선포식 및 금산행복교육지구 성과나눔마당 개최

 

금산군은 금산교육비전 선포식 및 금산행복교육지구 성과나눔마당을 11월의 마지막 날 금산다락원에서 개최했다.

금산교육을 한 차원 발전시키고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지원 환경 구축으로 꿈을 갖고 비상하는 금산군을 도전하기 위함이다.

 

군은 금산교육비전으로 ‘꿈을 키우는 금산교육 꿈을 펼치는 교육도시 금산’을 제시했다.

효율화, 전문화, 다양화, 선진화 등 4개 핵심가치와 학교·학부모·지역공동체 능력 강화, 지역 발전 선도 인재 양성, 교육지원 방법 다양화, 지역교육 선진화 시스템·인프라 구축 등 4개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뒷받침할 △자립적 지원 시스템 강화 △참여 주체 육성 및 지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의 역량 재고 △특기 적성교육 및 맞춤형 진로교육 강화 △금산 특화․브랜드 교육 활성화 △자립적 지역교육인력 계발 △학부모-교사 파트너십 강화 △스마트 교육 환경 구축 △지역문화복지시설 구축 및 서비스 등 10개의 추진전략들이 제공된다.

 

군은 교육비전 및 추진전략 수립을 위해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충남연구원 연구용역을 진행해 관내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설문 및 면담 조사 등을 시행했다.

 

교육비전 선포와 함께 진행된 행복교육지구 성과나눔마당에서는 금산여중 아마빌레 현악 오케스트라 공연과 금성초등학교 샛별 사물놀이 공연과 교육발전 유공자에 대한 군수, 교육장 표창을 전달했다.

 

2부 행사에는 올해 2년 차 사업인 금산행복교육지구 사업에 대한 학교·마을학교·마을 교사 우수사례 발표와 더불어 늘따순풍암마을풍두레 박종평 강사의 마을 교육공동체 특강도 진행됐다.

 

문정우 군수는 “아이들은 칭찬을 먹고 자라며 시험 만 잘 보는 기계로 키워서는 안 된다”며 “바른 인성을 통해 진로를 잘 선택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자립심을 키워 행복하게 사는 것이 성공한 인생으로 이끄는 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11월의 마지막 날 선포된 금산교육비전이 앞으로 금산군 교육지원 정책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문정우 군수를 비롯해 안기전 의장, 김유태 교육장, 금산군행복교육협의회 위원, 교육지원청 미래교육자문위원회 위원,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임원, 관내 초·중·고 교장, 학교 운영위원장 및 학부모회장, 마을 교사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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