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1-21 12:00

금산소방서는 21일 진산면 행정리에 위치한 전통사찰 태고사를 방문해 가을철 산불 위험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산불 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산림지역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목조 문화재가 화재에 특히 취약하다는 점을 고려한 선제적 예방활동으로 추진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시설 작동 상태 확인, 시설물 안전관리 및 초기 대처·대피 요령 숙지 여부, 비상연락망 및 소방서 핫라인 구축 현황 점검 등이다.
김태형 서장은 "앞으로도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소중한 문화재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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