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구 폐쇄 등 소방시설 불법행위 국민 신고제도 운영

작성일 : 2021-11-24 10:05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불법행위 신고해 안전문화 정착과 포상금 수령까지

 

금산소방서(서장 강윤규)는 화재 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소방시설 전원 차단 및 방치,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에 대해 신고포상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는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를 근절함으로써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정착을 통한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운영한다.

 

신고포상금 지급대상으로는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 등의 특정소방대상물의 ▲ 소화설비 중 소방펌프를 고장 난 상태로 방치 ▲ 소방시설 폐쇄ㆍ차단(잠금 포함) ▲비상구ㆍ피난통로 물건 적치 ▲방화문 폐쇄ㆍ훼손 또는 장애물 설치로 기능에 지장을 주는 행위 등이다.

 

신고 방법은 비상구 폐쇄 등 위반행위를 발견하면 누구든지 소방서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 게시된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서와 함께 사진·영상 등 증빙자료를 소방서에 방문 또는 우편 발송하면 된다.

포상금은 현장 확인 후 위법행위로 확인되면 신고포상금 지급 심사위원회를 거쳐 신고자에게 지급된다.

 

강윤규 서장은 “비상구는 화재 시 건물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생명의 문이다”며 “소방시설 유지·관리에 대한 무관심이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신고포상제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전했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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