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청년들의 문화예술교육 구축 기반 '살아가는 지역에서 롱런하기'

작성일 : 2021-11-23 17:12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문화예술교육 관련 다양한 토론의 장 마련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 각 회차별 20명 내외 참가

'살아가는 지역에서 롱런하기' 일명 살롱이 12월 1일과 2일 양일간 금빛 시장 내에서 열린다.

‘살롱’ 이란 의사를 표현하고 싶은 사람에게 무대를 마련하고, 사교를 펼치며 자유를 누리는 공간을 의미한다.

청년들이 지역에서 활동하며 마주하는 어려움과 그 해결방안, 지역에서 더 재밌게 살아가기 위한 아이디어와 앞으로의 활동 방향성 등 문화예술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누구나 편하게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들락날락 협동조합이 주관하고 충남문화재단(씨앗실험실)이 주최한 지역 행사로 1차 끈끈이 통신망,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들에게 필요한 네트워크와 그 방향성'에 대해서는 12월 1일 오후 6시 30분부터 두루미 책방에서 진행된다.

2차 Ꝏ(공공) 예술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자원 재활용'에 대한 자리는 12월 2일 금빛 시장 청년연구소에서 1차와 같은 시간에 추진한다.

충남문화재단 씨앗 실험실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예술교육 역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금산과 부여에서 각 청년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살롱을 기획한 들락날락 협동조합은 금산 청년의 삶과 지역 문화예술 활동과 관련해 금산에서 활동해온 단체이다.

'살롱'을 통해서 논의된 제안, 정책 등은 의견수렴을 걸쳐 '지역 청년 예술가'들을 지원하는 사업 계획의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양일간 실시되는 '살롱'을 통해 문화예술 재능을 가진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롭게 문화예술 활동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한편,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 분야 활동가로써 모집 인원은 각 회차 별 20명 내외로 한다.

참가 신청 및 문의사항은 청년문화 협동조합 들락날락 전하연 대표(010-2125-9207, hyukm0102@naver.com)에게 연락하면 된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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