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도시를 꿈꾸다

작성일 : 2021-11-23 14:19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및 금산행복교육지구 발판 마련

운영 2년 차 7개 마을학교 조성 등 마을축제 진행

 

금산군은 공교육을 혁신하고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교육문화 도시를 꿈꾸며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2020년부터 금산교육지원청 및 지역사회가 협력해 금산행복교육지구 운영에 나서고 있다.

올해는 4억 4,400만 원을 투입시켰으며 공교육 혁신, 마을교육 활성화, 마을교육 생태계 조성사업 등이 추진됐다.

 

마을학교는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방과 후 활동, 돌봄 등 교육 활동을 마을 구성원들이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교육공동체다.

기존 3개 마을학교에 올해 4개의 마을학교가 새롭게 선정돼 현재 금산군에는 총 7개의 마을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군북면 다드림 마을학교가 운영 및 프로그램 등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충남도교육청으로부터 '우수 마을학교'로 선정 된 바 있다.

 

군은 지난 20일 금산읍 수림공원에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나의 휘황찬란 발견하기'라는 주제로 '하하호호 마을작은축제'를 열었다.

지역 특성과 부합된 새싹삼 만들기, 인삼 이모티콘 그리기 등 8개 프로그램을 학생들과 함께 진행했다.

 

행사를 주관한 '하하호호'는 2017년 행복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부모들이 연구하고 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시작된 비영리 단체로써 마을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전달하는 활동을 주로 펼치고 있다.

 

교육가족과 교육정책팀 전민경 담당자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을 통해 교육관련 단체를 활성화해 나가고자 한다"며 "학교, 마을, 지역사회가 연대하고 상호 협력하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생태계가 조성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장 최영준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더 많은 금산이야기는,

금산진악신문 구독하기

☎ 041-753-3535(진악신문 사무실)

010-3200-9485(이지량 대표)

010-9908-1023(최영준 편집국장)

금산진악신문은 구독자와 금산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힘찬 발걸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