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사칭 소화기 강매 주의 당부

작성일 : 2021-11-16 18:13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최근 금산군 내 소화기 강매 요구 사례 잇따라 발생

 

금산소방서(서장 강윤규)는 소화기 강매를 요구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금산군 내 식당 다중이용업소 등에서 소방서 직원을 사칭해 소화기 강매를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금산군 뿐만 아니라 최근 전국적으로 소방관 또는 한국소방안전원 등을 사칭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소화기를 점검 후 강매를 요구하거나 다중이용업소 안전점검표 작성 또는 소방훈련 실시 여부를 확인하여 금품을 요구하는 사례가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중이다.

 

금산소방서는 소방관 사칭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 ▲ 점검 통보를 받으면 소방서에 전화를 걸어 사실 여부 확인 ▲ 점검 공무원의 신분증을 요구하여 소속기관, 성명 확인 등을 해야 하며 소방관은 소화기 구입을 요구하거나 과태료를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소방안전 등에 관하여 현장에서 돈을 요구할 경우 소방관이 아닌 사기 범죄 가능성이 높으므로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강윤규 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상인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반드시 유의사항을 숙지해야 한다"며 "소방관을 사칭하여 금품을 요구한다면 사기 범죄임을 의심하고 즉시 112나 119에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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