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1-17 11:49

농악단·색소폰 앙상블 및 탁구 시범 경기, 드럼 공연 등 진행
금산군 부리면주민자치위원회(박영숙 위원장)는 지난 14일 제2회 부리면 주민자치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성료했다.
이날 주민자치 동아리 회원들은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농악단과 색소폰 앙상블 동아리가 식전 공연을 맡았으며 탁구 시범 경기, 드럼 공연, 색소폰 산울림 연주, 우리춤 공연 무대에 주민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초청공연으로 퓨전국악공연단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여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으며 흥겨운 선율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된 공연은 주민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박영숙 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동아리 회원들의 꾸준한 활동과 적극적인 참여가 빚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수한 부리면장은 “주민 한분 한분이 주체가 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가 바로 우리 지역의 힘”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와 소통이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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