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금산군 다문화 가족 실태조사 결과 보고서 발간

작성일 : 2021-11-05 15:39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사진> 금산군가족통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바리스타 자격증 교육

 

금산군가족통합지원센터 가정 방문 인터뷰 등 진행

 

금산군은 2021년 금산군 다문화 가족 실태조사 결과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다문화 가족의 어려움과 요구 사항을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관내 다문화 가족 중 조사에 응한 364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여성전문기관 충남여성정책개발원에서 결과 분석을 진행했다.

 

특히,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다문화가정 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 금산군가족통합지원센터에서 직접 사전 연락 및 가정 방문 인터뷰 등을 실시했다.

 

설문조사는 한 부모 가족, 질문 항목 미답변 등 사례를 제외하고 질문별 응답이 집계됐다.

 

주요 설문 결과로는 결혼이민자의 한국 거주 기간은 응답자 중 277명(79%)이 10년 이상이고 75명(21%)은 10년 미만이다.

국적취득의 경우는 응답자 중 218명(60%)이 한국 국적을 취득했으며 미취득자는 145명(40%)으로 집계됐다.

 

결혼이민자들의 한국 생활 적응에 가장 어려운 부분은 언어 문제(39.5%)가 가장 컸으며 이외 자녀 양육(18.4%), 경제적 어려움(13.9%) 등이 꼽혔다.

 

필요로 하는 교육은 한국어 교육(37.4%), 자녀 양육(23.8%), 한국 문화 및 한국 음식(19.3%) 등으로 응답했다.

 

교육가족과 안은실 담당자는 “이번 조사를 진행하며 다문화 가족과 친밀해졌고 실태조사를 통해 요구를 반영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한국 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밑거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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