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현장 점검 및 현장 소통 나선 안기전 의장

작성일 : 2021-11-05 07:36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황풍 2리 암거 설치 공사현장 방문

 

금산군의회 안기전 의장이 지난 2일 남일면 황풍 2리 암거 설치 공사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사항과 안전을 점검하는 등 공사현장 주변 주민의 의견을 듣는 현장소통에 나섰다.

 

평소 이 지역은 세미실에서 물길이 시작해 봉황천으로 유입하는 암거가 물 흐름을 따라 하류로 향하지 않고 역방향인 상류를 향해 설치되어 있었다.

※ 암거 :철도나 도로 등의 아래에 인공수로를 만들기 위해 매설하는 구조물

 

이 때문에 해마다 우기가 되면 수로에 토사가 쌓이고 물이 역류하면서 주변 농경지가 상습적으로 침수된다.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공사비 때문에 매번 현안사업에서 배제되어 왔었다.

 

이러한 주민들의 민원을 듣고 수차례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수렴하고 임시방편이 아닌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안 의장은 집행부와 협의하여 암거 재설치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

 

안기전 의장은 "황풍 2리 암거 설치 공사는 총 1억 5천만 원 사업비로 수로 암거〈(6.0 × 3.2) L=9.4m, 콘크리트 포장 A=131㎡〉를 설치하는 공사로 현재 기존 암거 철거를 완료하고 기초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침수피해를 보았던 주민들은 "10년 전부터 개선을 요구하였지만 반영되지 않았는데 이번 관거 공사를 하게 되어 크게 기쁘다"며 "농사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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