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1-17 10:00

디지털 문해력과 창의융합 역량으로 미래사회 대비
부리중학교(교장 박미애)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부리중학교 각 교실에서 1·2학년 학생들 21명을 대상으로 ‘AI와 함께하는 미래교육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인공지능(AI) 미디어 리터러시, 미래 리터러시, 광고 교육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AI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은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의 지원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공익광고 제작’을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2인 1조로 기획안과 스토리보드를 작성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20~60초 분량의 광고 영상을 직접 제작했다. 환경 보호, 에너지 절약, 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 불법 주차 등 다양한 사회적 주제를 담아낸 학생들의 창의적인 결과물이 눈길을 끌었다.
미래 리터러시 교육은 금산교육발전특구의 중학생 성장 진로캠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창의력·비판적 사고·소통·공감·리더십·협업 등 미래 핵심역량 7가지를 진단·분석하며, ‘퓨처 인벤터 게임’ 활동을 통해 미래 사회의 주요 이슈를 탐색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광고 분야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담은 공익 광고를 분석하고, 광고 기획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과 관련 직업 세계를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됐다.
박미애 교장은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문제 해결 방안을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창의적인 발상을 펼칠 수 있도록 미래 역량 중심의 교육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준비하는 지역의 창의융합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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