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끊임 없는 연구의 노력...'농식품 R&D 우수성과 54선' 선정

작성일 : 2021-10-24 16:47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고려인삼 특이성분 국내 최초 분리·분석

표준화 소재 상품화 및 수출 견인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사장 문정우)은 농식품 산업을 선도하는 '2020년 농식품 R&D 우수성과 54선'에 선정됐다.

진흥원은 국내 최초 말로닐 진세노사이드 분리 및 분석법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고려인삼 특이성분 표준화 소재 개발·상품화에 성공해 수출을 이끌어 낸 결과 사업화 우수 성과로 평가 받았다.

화기삼 등 외국삼과 비교분석을 통해 고려인삼의 특이성분이 말로닐 진세노사이드임을 확인한 진흥원 연구팀은 국내 최초로 4종을 분리, 분석법을 개발했다.

이후 인삼 부위별 함량을 분석해 고려인삼 표준화 소재 개발에도 성공했다.

진흥원은 고려인삼 표준화 소재를 활용해 중국시장 공략을 목표로 '중국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중국인을 대상으로 혈행 개선에 대한 국제 인체적용실험을 추진, 고려인삼의 효능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고려인삼이 수출로 이어지도록 만들었다.

그것이 바로 중국에서 수출계약 및 판매되고 있는 '활삼진' 인삼제품 이다.

'활삼진' 연구·개발에 기여한 협동기관인 (주)대동고려삼은 일명 '중국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대동고려삼은 중국의 한스다 의학기술(우한) 유한책임회사와 5년간 12만 8천 셋트(약 20억원)의 수출계약을 중재해 계약을 성사시켰으며 향후 연구개발을 통하여 추가 수출을 추진하는 것으로 협의했다.

한편,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고려인삼 표준화 소재를 동물실험과 인체 적용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효능을 구명하고 간 기능 개선 효과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 받은 바 있다.

본 연구를 총괄한 표미경 연구개발 2팀장은 “고려인삼에 대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국내외 시장에서 인정받는 상품 개발과 사업화를 통해 인삼소비를 촉진하고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는데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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