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1-12 13:35

학교지원센터와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연계로 기초학력 맞춤 지원 강화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인원)은 지난 9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난독증 집중 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산학교지원센터와 금산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협력 아래, 난독증 척도 전수검사 결과 선별된 학생 7명(초등학생 6명, 중학생 1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사)대한난독증협회의 임상 전문 지도사가 직접 학교를 순회하며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였다.
난독증 진단 및 지도는 전문성이 요구되는 영역으로, 학교 단독으로 지도 인력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교육지원청이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학생의 학습권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개별 맞춤형 지도를 통해 읽기 부진 및 난독증 학생의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고, 기초학력 향상과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체계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았다. 아울러 행정적·시간적 부담을 경감하여 학교의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났다.
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지속적인 운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진단에서 사후 관리까지 일관성 있는 기초학력 책임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소규모학교의 행정 부담 해소 및 교원의 학생 지도 집중을 위해 학교지원센터 중심의 전문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인원 금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난독증 학생의 조기 발견과 집중 지원은 기초학력 보장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학습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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