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10월 31일까지 3단계 연장

작성일 : 2021-10-15 15:00 수정일 : 2021-10-18 18:27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중심 제한 완화

사적모임 최대 10명(백신 완료자 6명 포함)까지 허용

식당·카페 24시까지 운영제한 완화

금산군 11일부터 14일까지 코로나19 환자 발생 無

비수도권 인구 10만 이하 시·군 거리두기 자율적 단계조정 가능

 

중앙재난안전대책 본부는 오는 18일 0시부터 31일 자정시까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간 연장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정부는 "이번 거리두기 조정이 하루 평균 확진자수, 감염재생산지수, 중증도, 주간 이동량 등 주요 방역지표와 의료대응역량, 예방접종률 등을 고려한 조치다"며 "최근 4주간 주요 방역지표를 살펴보면, 국내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최근 4주간 증가 추세였으나 지난주부터 소폭 감소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금산군도 추석 연휴 여파 및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등을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10월 31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오는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지만 백신 접종 완료자 중심으로 금산군은 사적모임 금지 최대 10명(완료자 6명 포함)까지 식당과 카페 외 모든 다중이용시설에 적용된다.

22시까지 운영시간이 제한됐던 식당·카페도 24시까지 운영제한이 완화되며 숙발시설은 객실 운영제한이 해제된다.

결혼식의 경우 식사 여부과 관계없이 최대 250명(49명+접종완료자 201명)까지 가능하다.

 

종교시설 예배인원은 전체 수용인원의 20%(접종완료자로만 구성시 30%)까지 확대하되 소모임·식사·숙박 금지 등은 유지된다.

현재 사실상 금지되어 있는 스포츠 경기 관람 및 스포츠 대회 개최를 접종 완료자 중심으로 허용한다.

대규모 스포츠 대회의 경우 접종 완료자 등으로 최소 인원이 참여하는 경우 개최가 가능하다.

스포츠 경기 관람은 접종 완료자로만으로 관람객을 구성할 경우 실내는 수용인원의 20%까지, 실외는 수용인원의 30%까지 허용된다.

 

또한, 실내·외 체육시설의 샤워실 운영제한도 해제한다.

 

구태완 안전총괄과장은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의 중간 단계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기간 연장이 결정됐다"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중심으로 제한이 완화가 이뤄지고 있으니 백신접종에도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군은 지난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비수도권 인구 10만 이하 시·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자율적 단계조정이 가능하다.

금산군보건소는 2차까지 백신 접종을 모두 완료한 군민은 70.1%, 1차까지 접종자는 82%로 전국 상위권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편집국장 최영준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더 많은 금산이야기는,

금산진악신문 구독하기

☎ 041-753-3535(진악신문 사무실)

010-3200-9485(이지량 대표)

010-9908-1023(최영준 편집국장)

금산진악신문은 구독자와 금산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힘찬 발걸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