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1-1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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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복수면 지량리 산불화재 |
12월 15일까지 산불방지 총력 대응 나서
금산소방서(서장 김태형)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잦은 가을철을 맞아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가을철 산불 예방 추진 대책’을 이달 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9월 30일 기준 충청남도 내에서는 총 42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담배꽁초 투기(12건), 쓰레기 소각(9건), 화원 방치(7건) 등이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대부분의 산불이 부주의에서 비롯되고 있는 만큼, 개인의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가 더욱 절실한 실정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산불 예방활동 강화, 산불 조심 홍보 및 위험요인 제거, 의용소방대 참여 활성화, 산불 상황관리 및 대응태세 확립 등이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함께 긴급대응체계를 가동하여, 초기 진압에 나설 수 있도록 긴급출동 및 장비 가동태세를 지속 유지할 방침이다.
김태형 금산소방서장은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절실하다”며 “불법 소각 행위를 삼가고, 산불 예방 수칙을 꼭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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