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10-06 15:34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수소 연료 용기 수출을 앞둔 금산테크
럭스퍼가스실린더 및 워싱턴 인더스트리스 등과 계약 체결
(주)금산테크(대표이사 김명수)는 세계 최대 가스 실린더 생산 업체인 럭스퍼가스실린더 및 워싱턴 인더스트리스 등과 수소용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제원면에 위치한 금산테크 공장부지에서 수소 연료 용기 계약 체결 및 출하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양승조 도지사를 비롯해 문정우 군수, 안기전 의장, 김복만 의원 등이 참석했다.
금산테크는 Flow-Forming, Necking, Winding 등 생산 핵심 기술로 단조 기술을 적용 대형 이음매 없는 Al. Tube를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Al. Tube는 고압용기로 CNG 차량용, 수소 연료 차량용에 사용된다.
충남 금산군 제원면에 자리 잡고 있는 금산테크는 2만 3천 평 규모의 공장으로 연간 3만 개의 튜브를 생산, 납품이 가능하다.
양승조 도지사는 "충남도는 수소 비전 산업 전략을 내세우고 있으며 앞으로 미래 산업의 대표 주자는 전기와 수소가 될 것이다"며 "현재 충남의 수소 산업은 매년 6%씩 성장 중에 있으며 금산테크도 수소 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6년 설립한 금산테크는 78리터 Type3 고압용기를 국내와 해외(유럽 및 기타)에서 판매 인증을 받은 바 있다.
김명수 대표이사는 "이제 시작이다.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려면 더욱더 연구하고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이곳 충남 금산에서 세계 최고의 수소 연료 용기를 만들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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