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까지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연장

작성일 : 2021-10-01 17:47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중심 제한 완화 추진

 

금산군은 추석 연휴 여파 및 단계적 일상 회복 전환 등을 고려해 10월 3일까지 예정된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를 오는 10월 17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정부 및 충남도 결정 안을 고려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중심으로 수칙을 완화할 계획이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는 현행 유지된다.(접종 완료자 포함 8인까지 허용)

결혼식의 경우 최대 49명(식사 제공 없는 경우 99명)에서 백신 접종 완료자 인원으로만 추가할 경우 최대 99명(식사 제공 없는 경우 199명)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돌잔치는 기존 16명의 인원 제한에서 접종 완료자를 포함한 인원 산정 시 총 49명까지 인원 제한을 적용한다.

이외 식당·카페, 유흥시설 등 운영 시간(22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 제한 및 22시 이후 편의점 내 취식 금지, 식당·카페, 편의점 등 취식 가능한 야외 테이블·의자 등의 이용 금지는 기존대로 유지된다.

 

군은 이 기간 관내 행사 및 회의 개최 시 취소·연기·비대면 전환 및 방역관리 이행 협조를 요청하고 사전 확인·점검 실시, 행사 진행 모니터링 등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 이후 확진자 증가 상황 및 예방접종 및 단계적 일상 회복 전환 논의 등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기간 연장이 결정됐다"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중심으로 제한 완화가 추진 중이다."고 말했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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