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1-05 13:34

작은 불씨와 바람,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금산소방서(서장 김태형)는 최근 이어지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 등 화재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 만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농촌지역 농작물 소각 행위 증가와 함께 가을철 등산 인구 증가로 인한 화재 우려가 커지는 시기로, 작은 불씨 하나도 순식간에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10월과 11월은 1년 중 산불이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로,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은 인명 피해는 물론, 산림 훼손과 미세먼지 증가 등 심각한 환경 피해를 야기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김태형 서장은 다음과 같은 안전 수칙과 함께 농작물 소각을 대체할 수 있는 안전한 농작물 처리 방법도 함께 강조했다.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소각 금지, 파쇄기 등 기계 장비 활용, 농촌 폐기물은 지정된 수거 장소 및 지정일에 배출 등이다.
김태형 금산소방서장은 “건조한 날씨에 이뤄지는 농작물 소각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불씨 하나의 경각심이 소중한 생명과 환경을 지키는 첫걸음이 될 수 있는 만큼, 모두의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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