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삼 '간 기능 개선 효과' 식약처 인정

작성일 : 2021-09-16 17:57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식약처, 인삼 '간 건강' 기능성 원료 인정서 통보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뼈 건강과 간 건강까지 인정 받아

(재)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인삼 산업 활성화 견인

(재)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식약처로부터 인삼이 '간 건강' 개선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인삼의 '간 기능 개선 효과' 신규 기능성을 인체적·동물 실험을 통해 (재)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 과학적으로 효능을 입증한 것.

 

인삼은 의학 고서에서 오래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장수한다고 알려져 왔다.

그러나 일부 의사들이 간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발언 등으로 인삼 소비 확대에 지장을 초래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소하기 위해 (재)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인삼의 간 기능 개선 효과를 동물실험과 인체적용시험을 거쳐 과학적으로 효능을 구명했다.

핵심 연구결과를 토대로 근거자료를 마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인삼의 간 건강 기능성 추가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신청서를 제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러 번의 검토와 심의를 거쳐 지난 2021년 9월 2일 '인삼은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건강기능 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서를 보내왔다.

이로써 인삼은 건강기능식품의 새로운 기능성 원료로 인정(인증번호: 제2021-10호) 받았다.

김영수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은 "인삼의 새로운 '간 건강' 기능성의 식약처 인정은 인삼을 오래 먹어도 간에 전혀 부담을 주지 않고 오히려 간 기능을 개선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며 "대한민국의 모든 인삼가공 업체가 활용 가능한 고시형 기능성 인삼원료로 인정받아 인삼 소비를 촉진하고 인삼 산업 활성화를 견인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삼의 '간 기능 개선 효과'는 금산군이 지원한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R&D 사업 수주를 통해 표미경 효능 연구팀장이 5년간 추진해 결과물을 얻어냈다.

표미경 팀장은 "지속적인 추가 연구를 통해 인삼의 새로운 기능성을 밝히는데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인삼은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뼈 건강과 함께 간 건강까지 기능성 원료 인정 항목이 4가지로 늘어났다.

(재)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앞으로 인삼이 호흡기 염증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지 연구할 계획이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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