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0-30 12:58 수정일 : 2025-10-30 13:01

건축주와 디테일한 소통을 우선시, 단열과 편리성에 중점을 두어 건축주의 만족도 최상
금산에 살고있는 대현건설 김희완 대표가 남이면 역평리에 전원주택단지 6가구를 건축했는데 주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6가구는 대부분 경기도에 사는 시민들인데 노후에 농산물을 자급자족하며 살고 싶다는 희망을 품고 귀촌을 하게 됐다고 한다.
전국을 다니며 어느 고장으로 갈지 발품을 많이 팔았다는데 눈에 들어 온 곳이 남이면 역평리.
주택은 정남향으로 25평 규모이며 맨 윗집 한 가구만 사랑방을 하나 더 만들어 매일 점심을 그곳에서 다같이 모여 식사를 한다고 하니 정이 듬뿍 쌓일 수밖에 없다.
농촌 환경에 맞게 자급자족을 하다보니 공동 텃밭을 가꾸고 있고 각 집앞에는 자가 텃밭이 있어 모두 다른 품목을 농사짓고 다같이 나누어 먹는다고 하니 채소나 과일 등을 사러 시장에 갈 필요가 없다.
닭도 키우고 있어 계란도 날마다 신선한 것으로 먹을수 있다고 기뻐한다.
대현건설은 2018년도 개업을 해 벌써 7년째 전원주택과 체류형 쉼터(농막) 등을 짓고 있다. 김희완 대표는 설계사무소 경력만 25년, 특히 건축설계가 전공이라고 한다.
그러니 집을 지을때도 설계, 건축상담, 계획, 도면 등을 직접 디테일하게 소통하여 건축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시공에 적용하므로써, 건축주의 만족도를 높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김희완 대표는 “건축을 시공하고 완공함에 있어 건축주의 100% 만족은 있을수 없다고 보지만 시공자로서 내집을 짓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하고 건축주와 소통을 우선시 하여 건물이 완공 되었을때 건축주의 아쉬움을 최소한으로 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아울러 “요즘은 주택을 지을 때 크게 짓지 않고 소규모로 짓는 트렌드이다 보니 수납공간을 만들어 정리정돈이 용이하고 사는 집주인 입장에서 편리성에 중점을 맞추어 짓는다”며 “특히 단열에 신경을 많이 써 난방비가 최소로 나올 수 있도록 하고 있어 건축주들이 만족하고 있다.”고 한다.
주택을 완공하고 건축주가 마음에 들어 할 때 보람을 느낀다고 하며 김 대표가 뿌듯하게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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