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면 평촌교회(이효원 목사), 역평리에서 칼갈이, 방충망 교체 등 봉사활동

작성일 : 2025-10-30 12:50 수정일 : 2025-10-30 13:00

부리면 평촌교회(이효원 목사)에서는 지난달 28일 남이면 역평리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들에게 칼하고 낫을 갈아주고 방충망을 교체하는 등 봉사활동에 여념이 없었다.

 

이효원 목사와 교인들은 농촌 지역을 찾아다니며 봉사활동을 한다고 한다.

 

주민들은 칼이 낡았어도 집에서 갈기가 쉽지 않은데 멀리 시골까지 찾아와서 이렇게 봉사활동을 해주시니 너무 고맙다방충망도 돈주고 교체 할려고 해도 잘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자재까지 사오셔서 무료로 교체를 해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주민들은 고마움에 포도하고 과일, 음료수를 대접하며 마음을 표현했다.

 

이효원 목사는 시골에 가보면 대부분 칼이나 낫이 낡았어도 나이드신 어르신들만 계시다보니 갈기가 힘들다고 하여 이렇게 봉사에 참여하게 됐다마음도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 마을 주민 손청동 목사는 토종닭을 여러마리 푹 삶아 주민들하고 봉사활동 하시는 분들하고 다같이 나누어 먹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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