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형 가축 질병 방역 총력

작성일 : 2021-09-09 18:13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축산시설 및 축산농가, 소하천 등 일제소독 등 추진

 

금산군은 오는 9월 23일까지 추석 명절 재난형 가축 질병 방역에 나선다.

 

군은 매주 수요일 실시하는 축산환경 소독의 날을 추석 연휴를 맞아 지난 8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강화해 운영한다.

방역 대상으로는 축산농가, 모든 축산시설 및 소하천 등이다.

공동방제단이 소독 차량을 총동원해 농장 및 인근 도로 등 바이러스 이동 경로 소독에 집중한다.

 

단, 축산시설은 자체 소독이 원칙이다.

소규모 등 취약농가와 진입로의 경우는 방제 차량 소독이 지원된다.

소독의 날 운영과는 별도로 소규모, 밀집단지 등에 대한 소독은 매일 진행된다.

 

오는 9월 13일부터 17일까지는 주요 축산시설에 대한 방역실태 점검을 실시해 축산농가, 사료·분뇨 처리시설 등을 대상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차단 방역 이행 실태에 대해서도 점검한다.

 

또한, 관내 외국인 고용 축산농가 15호에 방역준수사항 및 입출국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해 사전 지도·교육도 실시한다.

 

명절 기간 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 방역을 위해서는 거점 통제 소독시설 운영을 유지하고 축산농가 자체 소독·예찰 등 차단 방역을 지속한다.

 

곽정근 농업정책실장은 “명절 기간 축산농장, 철새도래지 및 입산을 자제하는 등 방역 행정에 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위험요인별 맞춤형 관리로 청정 금산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장 최영준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더 많은 금산이야기는,

금산진악신문 구독하기

☎ 041-753-3535(진악신문 사무실)

010-3200-9485(이지량 대표)

010-9908-1023(최영준 편집국장)

금산진악신문은 구독자와 금산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힘찬 발걸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