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순수 청년들의 아름다운 동행

작성일 : 2021-09-08 14:48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금산청년연합회, 200만 원 상당 이웃사랑 물품 기탁

87년~ 97년 생들까지 구성된 금산 청년 단체의 중심

순수 회원들의 회비로만 운영 중

 

금산의 청년들이 아름다운 동행을 몸소 실천하고 있어 올 추석도 훈훈한 명절이 될 전망이다.

금산청년연합회(회장 임세혁)는 지난 7일 추석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200만 원 상당의 이웃사랑 물품 라면 150박스를 금산군에 기탁했다.

 

연합회는 금산 출신 청년들로 구성된 모임이며 현재 50여 명의 청년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 성장했다.

이 단체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추석·설 명절마다 정기적으로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물품을 후원하고 있다.

 

임세혁 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어려운 지역 경제가 지속되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물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최영규 부군수는 “따뜻한 마음으로 물품을 기탁해 준 금산청년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물품은 관내 읍·면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금산청년연합회는 15년 전 금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금산의 87년생 청년들이 뭉쳐 만든 모임이다.

이후 후배들도 점점 모여들어 지금은 10년 터울인 97년생 지역 청년들까지 가담해 모임을 넘어 단체로 이어졌다.

순수 회원들의 회비로만 운영되고 있는 금산청년연합회는 지난 10여 년 동안 최원준 총무의 철저한 관리와 운영의 묘미로 금산의 청년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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