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0-24 10:21

새마을문고 금산군지부(회장 신정미)는 지난 22일 회원들과 함께 전북 부안군과 군산시 일원에서 인문학 기행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이날 회원들은 부안 석정문학관을 시작으로, 군산 비응도와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등을 방문하며 역사와 문학이 어우러진 현장을 탐방하였다.
특히 석정문학관에서는 신석정 시인의 문학과 철학이 사회 변화를 이끈 사례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군산 일대에서는 근대 문화유산이 잘 보존된 거리와 역사박물관을 둘러보며, 일제강점기의 산업·항만 도시로서의 군산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었다. 이번 기행을 통해 회원들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지역의 가치를 체감하고, 이를 바탕으로 독서문화 활성화와 지역사회봉사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새마을문고 금산군지부는 이번 인문학 기행을 기념하여 도서를 기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새마을회 박경용 회장은 “책을 통해 배우고, 현장을 통해 느끼는 것이 인문학의 본질”이라며 “앞으로도 독서문화 운동과 더불어 역사·문화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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