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0-24 09:50 수정일 : 2025-10-24 10:44

현장 중심 구조장비 확충으로 군민 생명보호에 앞장
금산소방서(서장 김태형)는 수난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신형 PE구조보트를 신규 배치하고, 지난 23일 전라북도 진안군 용담댐에서 소방서장이 직접 탑승해 성능테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능테스트는 장비의 기동성, 추진력, 조종 안정성 등을 직접 확인하고, 실제 수난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한 현장 대응훈련과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금산소방서는 현재 30마력급 고무보트를 보유·운용하고 있으며, 이번에 도입된 신형 PE구조보트는 2중벽관 플라스틱 구조의 일체형 선체로 제작되어 바람 빠짐 현상이 없고 내구성과 안정성이 탁월하다. 또한 30마력(30hp) 5,000rpm급 선외기를 장착해 기동성이 한층 향상됐다.
김태형 금산소방서장은 “직접 운항해보니 구조보트의 성능이 매우 우수하고, 수난사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훈련과 장비 확충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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