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0-23 13:18 수정일 : 2025-10-23 13:26

‘다름-다르지만 같은 우리’ 낭독 다양성·존중의 가치 전달
금산소방서(서장 김태형)는 지난 2일 군북초등학교를 방문해 어린 학생들과 함께 그림책 ‘다름-다르지만 같은 우리’를 읽으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조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김태형 서장은 해당 책의 핵심 메시지인 “틀린 것이 아니라 단지 다른 것이다”라는 문구를 소개하며,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서로 인정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전했다. 이어 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그림 속 다양한 나라의 문화들과 우리 문화의 차이를 함께 이야기하며 포용과 공감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태형 서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 속에서 자라날 미래 사회에서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차별받지 않고,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하며, “오늘의 낭독이 학생들에게 작은 변화의 시작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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