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0-23 12:38

총사업비 약 243억 원 투입, 오는 2028년 사업 완료
금산군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엄정천, 예미천, 보티천, 미삭리천 등 4개 소하천에 대한 자연 친화적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에 총사업비 약 243억 원이 투입되며 올해 상반기 설계를 추진하고 현재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있다.
정비 대상 하천의 총연장은 약 5.6km에 달하며 사업 구간 내 교량 13개소가 포함된다.
군은 재해 위험 구간을 중심으로 하상 및 제방을 정비하고 노후 교량을 재가설해 주민 통행 안전과 농경지 보호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반기 일정으로 통합감리용역, 본 공사 발주, 편입토지 보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2028년 사업이 완료되면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으로 인한 주민 피해 예방, 농경지 침수 방지, 쾌적하고 안전한 농촌 생활환경 조성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맑은물관리과 임희숙 담당자는 “소하천 정비사업은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자연과 조화를 이뤄 지속 가능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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