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교육활동가 15명 양성 배출

작성일 : 2021-09-01 16:42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생활환경 홍보 및 교육 등 향후 활동 지원 의견 수렴 추진

현재 심각한 쓰레기 무단 투기, 하천변 오염수 배출, 현수막 난발 등 방지 활동 기대

금산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금마지)는 관내 마을활동가를 대상으로 환경교육 활동가 15명을 육성했다고 1일 밝혔다.

 

센터는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생활환경 홍보 및 교육을 담당하는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6월 공개모집을 진행했다.

지난 7월 8일부터 8월 26일까지 총 8회 총 32시간의 교육 완료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환경교육의 이해 △기후 위기·환경재난과 지속가능발전 △기후변화 교육 프로그램 △우리 집 환경 유해물질 바로 알기 △생활환경 △교수학습법 △마을 환경 모니터링 방법 △강의 실습 △시연 평가 등으로 구성했다.

 

환경교육 활동가 양성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 역량 강화 전담기관인 금산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 대표전화(041-450-8990)에 문의하면 된다.

 

금마지 박대현 연구원은 “마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환경문제에 주민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해 환경활동가를 양성하므로 마을환경개선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이 추진됐다”며 “향후 환경교육 활동 양성과정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활동 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환경교육 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은 지난 8월 26일 남일면 풀고개센터에서 을 진행됐다.

수료식을 완료한 15명의 환경교육활동가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금산군은 과거 의료폐기물처리장 설치, 선원리 폐기물처리장 설치 등 주민들 간 갈등도 많았다.

현재는 2020년 홍수 피해로 인한 쓰레기, 각 하천변 오염수 배출, 주민들의 쓰레기 무단 투기, 현수막 난발 등이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시점이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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