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소방서, ESS·데이터센터 현장 지도점검 실시

작성일 : 2025-10-1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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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이온배터리 취급 현장 소방안전 점검 및 위험요소 컨설팅

 

금산소방서(서장 김태형)는 지난 9월 26일 발생한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하여, 전국 소방지휘관 회의에서 논의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관내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데이터센터의 화재 예방대책 마련을 위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금산 관내 ESS 취급시설 2개소를 대상으로 리튬이온배터리 취급장소의 구조 및 안전관리 실태, 소화설비 및 감지설비 등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누전 및 과열 방지를 위한 설비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였다.

 

특히 김태형 금산소방서장은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관계자와 함께 현장의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시설별 맞춤형 화재 예방 컨설팅을 병행하며, 최근 증가하는 리튬이온배터리 기반 설비의 화재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형 서장은 “고성능 정보통신 및 에너지 설비가 밀집된 시설은 화재 시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기술 기반 컨설팅으로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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