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0-02 13:09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지부장 남상협)는 지난 1일 오전 10시 30분, 충남지부 대회의실에서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충남지부협의회(회장 최태환)와 함께 3분기 정기회의 및 추석 합동 위문을 실시하였다.
이번 정기회의는 협의회 운영과 지부 보호사업 추진 정보 공유 및 향후 보호사업 협조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실시된 명절 위문은 명절 기간에 돌봄이 필요한 보호대상자에게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필요한 상담·주거·취업 연계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위문은 충남지부협의회의 기부로 시작됐다. 협의회는 훈제 닭 50만 원 상당을 준비해 명절 식탁을 채웠고, 운영재정위원회는 법무보호사업기금 500만 원을 출연해 보호대상자 지원 재원을 보강했다. 언론인위원회 정왕진 고문은 봉지라면 120만 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최호웅 수석부회장은 위문금 30만 원과 선물세트 17개를 추가로 전달해 온정을 더했다. 보령·서산·예산군·아산·홍성·당진사회성향상·주거지원·가족상담위원회도 지역 특성에 맞춘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마련해 보호대상자에게 고르게 배분되도록 힘을 모았다.
이날 모금과 물품을 합산한 현재 집계 총액은 1,040만 원 상당이다. 위문품과 기금은 보호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되며, 긴급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우선 지원하고, 이후 상담 지원과 임시 거주 연계, 취업 지원 등 사회복귀 과정 전반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남상협 지부장은 “이번 위문은 도움이 꼭 필요한 보호대상자에게 가장 먼저 닿아야 할 안전망”이라며 “접수된 기부금품을 명절 급식·생활용품 전달, 상담·주거·취업 연계에 우선 투입하고, 관계 기관과 협업해 긴급 상황에도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집행 내역은 투명하게 관리·공개하고, 현장의 필요를 반영해 지원 체계를 계속 보완하겠다.”고 덧붙였다.
최태환 협의회장은 “명절에 오갈 데 없는 보호대상자가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살피고 돕겠다”며 “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시기와 수요에 맞는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는 보호대상자의 사회복귀와 재범 예방을 위해 주거·취업·심리정서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협의회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명절 등 취약 시기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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