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9-25 12:59 수정일 : 2025-09-26 12:31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9일 저녁 7시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광장에서 열린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정 대표는 축사 연단에 올라 “저는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115번지에서 10남매 중에 열 번째 막내로 태어났다”며 금산이 고향임을 내세웠다.
이어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앞으로 국제 규모인 세계인삼엑스포를 개최 하기 위해 많이 준비하고 있다는데 저도 힘을 보태도록 하겠다”며 “이당 저당이 아니라 다 같이 금산발전을 위하는 금산당이라 생각하며 금산당 소속인 저에게 부탁하시면 금산 발전을 위해 저도 열심히 도와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청래 대표는 개막식 이후 금산군민들과 고향 선후배님들이 마련한 로컬푸드 2층 만찬장에 참석해 자리를 함께 했다.
꽃다발 증정식과 케익 커팅의 순서도 마련했으며 이날 자리에서는 황명선 민주당 최고위원과 문정우 전 금산군수, 안기전 전 금산군의회 의장도 참석했다.
정 대표는 “어려서부터 금산에 자라면서 인삼을 많이 먹어 아직까지 건강하고 체력이 좋다”면서 “그게 바로 군민 여러분들의 사랑과 인삼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렇게 환영의 자리까지 마련해 주신 고향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제가 금산을 위해 도울 일이 있으면 최선을 다해 신경쓰고 관심과 사랑을 가지겠다.”고 전했다.
참석자 모두는 감사의 박수를 쳤으며 문정우 전 금산군수는 “정청래 당 대표님의 앞으로의 건강한 행보와 군민 모두의 안녕을 기원한다.”며 참석자 대표로 건배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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