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중학교, 찾아가는 대학·기업 연계 진로체험활동 실시

작성일 : 2025-09-24 09:37

일본 애니메이션과 AI를 통해 미래를 꿈꾸다

 

부리중학교(교장 박미애)는 지난 22일 전교생 3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대학 ·기업 연계 진로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생 희망 중심으로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1학년과 3학년 학생들은 한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와 함께하는 '일본 애니메이션을 통한 진로찾기'에 참여하여 전공 관련 진로 및 진출 경로를 알아보고, '우주소년 아톰'을 활용해 애니메이션을 통한 과학기술의 발달, 진로 탐색 과정을 경험했다. 또한 유명 애니메이터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애니메이션 산업과 연계된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었다.

2학년 학생들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하는 'AI를 통해 만나는 나의 진로와 미래직업' 활동을 통해 미래 산업과 직업의 변화를 살펴보고, 성격과 흥미를 바탕으로 자신과 어울리는 신산업 분야를 탐색했다. 이어 탐색한 직업을 토대로 ‘나만의 명함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며, 미래의 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추진한 교사는 “소규모 학교의 특성을 살려 전교생이 함께하는 맞춤형 진로체험교육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탐색하고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남도교육청 진로융합원, 한남대학교,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되었으며, 부리중학교 학생들에게 자신의 가능성과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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