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살만한 세상! 따뜻한 마음 전달한 이웃들

작성일 : 2021-08-04 14:36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식수로 어려움 겪는 수통 2리 주민들에게 식수 전달

금산진악신문 SNS 통해 어려움 호소 후원 진행

연일 계속되는 폭염 날씨에 식수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주민들이 있다는 제보가 지난 7월 31일 발생했다.

A 씨는 "이 더운 날씨에 마을 어르신들이 먹을 물로 고통받고 있다"며 "금산군은 예산 핑계로 대책이 없다고만 말한다."고 호소했다.

이에 금산진악신문은 SNS를 통해 어려운 사정을 얘기하고 후원을 진행했다.

다행히도 흔쾌히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 제보 바로 다음 날인 지난 8월 1일 식수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수통 2리 마을 주민들에게 식수를 지원했다.

추부면 소재 깻잎 마트 강포구 대표는 먼저 금산진악신문으로 전화를 걸어 "부족하지 않게 지원해 주겠다"며 "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에게 잘 전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도 "식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다"며 "좋은 일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통 2리 식수를 지원하고 남은 소중하고 따뜻한 마음들은 금산군 어린이들을 위해 교육가족과에 전달했다.

금산군 교육가족과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 학생 장학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장 최영준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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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마음과 식수 전달에 도움을 주신 분들을 소개한다.

·강동대학교 겸임교수 조재환

·금산군 복싱협회(회장 강포구)

·금산중앙초등학교 정현정 교장

·깻잎 마트 강포구 대표

·배드민턴 이슬클럽 박용필 회원

·배드민턴 하이클리어 홍승모 회원

·블루버드 야구 클럽(회장 장은호)

·블루버드 야구 클럽 김태훈 회원

·삼남제약(주) 김범수 부장

·신성건설 김민수 대표

·중부건설조경 한재호 대표

·하늘 숲 교회 이승룡 목사

·홍익원 신창운 사무국장

·금산진악신문 편집국장 최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