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코로나19 안전지대 아니다!!

작성일 : 2021-08-03 12:48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금산군 코로나19 확진자 100명 돌파

'사실상 대전과 밀접 지역 및 안전 금산 무너진 것'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세 증가로 판단

금산군 코로나19 확진자가 8월 3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100명을 돌파했다.

금산군청 안전 안내 문자를 살펴보면 격리 중 2명, 신규 5명 등 7명이 추가됐다.

코로나19 확진자는 금산 94번부터 100번까지이다.

94번 확진자는 금산 90번 확진자의 가족이고 지난 8월 2일부터 자가격리 중에 있으며 확진 판정을 받았다.

95번과 96번은 90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확인됐다.

97번 확진자는 대전 4039번과 접촉자로 화이자 백신 2차까지 완료 자이며 돌파 감염자로 분류됐다.

※ 돌파 감염 : 백신을 완료 한 후에도 항체가 충분하게 형성되지 않았거나 면역 효과가 약해지면서 감염되는 것

98, 99, 100번 확진자는 3명은 50대 여성으로 알려졌다.

이들 3명의 전파력에 대해서는 현재 역학조사 진행 중에 있으며 이 중 1명은 추부 소재 유흥업소 관련자라고 금산보건소는 설명했다.

최근 들어 금산 52번과 97번 확진자가 백신 2차까지 완료했음에도 불구하고 돌파 감염이 발생해 델타 변이의 확산세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나이 때 별로 나타나는 증상들을 살펴보면 △80세 이상 → 설사, 인후 통, 오한 △60~79세 → 후각 상실, 흉 통, 숨 가쁨 △40~59세 → 지속적인 기침 △16~39세 → 복통 등의 증상이 표출된다.

따라서, 군민들은 마스크 쓰기(kf 94),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야 할 것이며 밀폐된 공간은 2시간마다 1회 환기, 가급적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음식, 음료 섭취 자제를 해야 한다.

한편, 8월 3일 00시 기준 대전 코로나19 확진자는 78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4,400명이다.

금산군보건소 관계자는 "대전이 계속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고 있어 금산군도 더 이상 코로나19 안전지대가 아니다"며 "군민들도 경각심을 갖고 개인위생에 철저히 대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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