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물과 꿈' 박건태 사진작가 개인전 개최

작성일 : 2021-07-31 16:34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사) 한국사진작가협회 박건태(사진작가) 금산 지부장이 오는 8월 23일 사진 작품 개인전을 갖는다고 밝혔다.

금산 청산아트홀에서 '물과 꿈'이라는 주제로 4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전시회가 꾸며진다.

 

사진작가 박건태는 바슐라르의 <물과 꿈>이라는 인문학적 사유를 바탕으로 개성 넘치는 사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어린 시절 금강 상류지역 봉황천 강가에서 자라온 박건태 작가는 물장구치고 물고기 잡고 천렵도 하면서 지천을 바라보며 수많은 꿈을 꾸던 소년이었다.

이제 닿을 수 없는 것들, 건널 수 없는 것들, 다가오지 않는 지나가 버린 것들을 생각하며 물의 심상을 담았다.

고요하게 굽이치는 물결소리에는 모든 닿을 수 없는 것들과 이룰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연민의 노래 같다.

천 개의 물길에는 천 개의 얼굴이 담겨있다.

박 작가는 근원으로서의 물, 물의 내면을 그려내고 싶었다고 한다.

현재 박 작가는 한국사진작가협회 금산 지부장, 현대사진작가회 블룸즈버리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NH농협중앙회에 근무할 때 틈틈이 여가를 활용해 카메라를 메고 산과 들 강과 바다에서 30년간 사진 창작 활동을 해오면서 대한민국 사진대전에서 인상적인 수상작들을 남긴 바 있다.

박건태 작가는 1998년 한국사진작가협회에 입회하여 대전, 계룡지부에서 활동하다 2012년 사진작가협회 금산 지부를 창립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금산 관광사진 공모전 및 금산 전국사진촬영대회 개최와 다문화 가족사진, 장수사진 찍어주기, 재능기부 등 많은 활동도 펼치고 있다.

이런 공로로 제7회 금산예술제에서 영예의 금산예술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사진작가로서 최고의 영광인 제35회. 제39회 한국사진대전에서 특선과 제47~48회 충남 사진대전에서 우수상을 받았으며 전국 사진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중이고 추천작가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박 작가의 작품 세계는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 동안 금산청산아트홀에서 관람할 수 있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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