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9-17 13:53

부리농협(조합장 길영재)은 17일 부리면에 위치한 게이트볼장에서 60세 이상 농업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박범인 금산군수, 박철우 농협금산군지부장, 김수한 부리면장, 김창식 군 농정과장 등이 참석하여 의료봉사에 참여한 의료진과 부리농협 임직원들을 격려하였다.
농촌왕진버스는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농촌지역을 찾아 농업인 복지증진을 위해 종합 의료서비스(양·한방 진료, 물리치료, 검안 후 돋보기안경 지원 등)를 무상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국비(40%), 금산군(30%), 농협중앙회(30%)의 사업비 지원을 받아 부리농협이 주관하였다.
길영재 조합장은 “바쁜 영농활동으로 건강을 돌보지 못한 농촌 어르신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농업인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서는'농업·농촌 가치'국민 공감대 형성으로 농업인이 존경받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한 범농협 농심천심운동을 전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더 많은 금산이야기는,
금산진악신문 구독하기
☎ 041-753-3535(진악신문 사무실)
010-3200-9485(이지량 대표)
금산진악신문은 구독자와 금산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힘찬 발걸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