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9-16 13:29 수정일 : 2025-09-16 13:32

사단법인 미래여성가족복지협회는 '2025년 가족공감 행복찾기 2차 부부캠프'를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 1박 2일 일정으로 진산愛행복누리센터에서 진행했다.
충청남도 15개 시군 거주 중인 가정을 대상으로 12가정, 총 40명과 캠프운영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충청남도 자치경찰위원회 김승섭 팀장의 환영사에 이어 레크레이션, 부부 대화를 통한 이해와 소통 시간인 MBTI 강의, 가족간의 대화를 통해 서로의 진심을 알아가는 감성실내캠핑 등 첫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튿날 프로그램은 행복한 가정 만들기 교육을 비롯하여 리마인드 웨딩을 통해 부부끼리 행진, 맞절, 포옹, 편지낭독 등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다시 한번 행복한 가정을 만들겠다는 결심을 끝으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캠프 참여자들은 “항상 아이들과 함께 있었는데 부부가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며 "좋은 프로그램이 많고, 느끼는 것들이 많아서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고 1박 2일간 진행된 캠프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도를 표현했다.
참여가정들은 MBTI를 통해 “상대방을 더 이해하고 맞춰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로 대화를 더 많이 하고 소통을 해야겠다.”, “상대의 MBTI가 바뀐 것을 보고 저에게 많이 맞춰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더 잘해야겠다.” 등등의 좋은 반응이 있었고, 행복한 가정 만들기를 통해서는 “더 행복한 가정이 되기 위해 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 더 행복한 가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반응이었다.
특히 리마인드 웨딩을 통해 서로에게 편지 낭독하는 시간에는 “지금까지 너무 수고 많았고, 앞으로도 잘 살자.”라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고,“서로에게 편지 낭독을 하며 진심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어 좋았다.”는 반응이 다수 있었다.
사단법인 미래여성가족복지협회 부설 금산성가정통합상담소의 정혜영 소장은 "부부캠프에 참여한 분들이 1박 2일 동안 앞으로 함께 살아갈 힘을 얻고 가시는 것 같아서 너무 좋고 뿌듯함도 느낀다" 며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간에 사랑이 더욱 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년 가족공감 행복찾기 부부캠프 사업은 충청남도 자치경찰위원회에서 (사)미래여성가족복지협회에 수탁하여, 충청남도 내 거주하는 가정들 중 부부갈등, 가족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이나 보다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원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이 되고 있으며, 올해 총 3회 예정으로 11월 중 3차 부부캠프도 진행 예정이다.
(사)미래여성가족복지협회는 부설기관으로 금산성가정통합상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금산군으로부터 긴급피난처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행복한 가정을 세우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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