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소방서, 어르신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금상’ 수상

작성일 : 2025-09-15 12:53

꾸준한 연습 끝에 이룬 쾌거...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

 

금산소방서(서장 김태형)는 지난 12일에 개최된 ‘제3회 충청남도 어르신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금산 대표로 참가한 금산시니어 클럽 ‘응급안전 안심지킴이’ 팀이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5분 이내의 연극 형식 퍼포먼스로 진행됐으며, ‘인삼보다 소중한 삶’이라는 주제 아래, 인삼직판장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사실감 있게 연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신고부터 의식 확인,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까지 매끄럽게 표현해 관람객과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어르신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반복 연습을 이어가며 대회를 꼼꼼히 준비해 왔으며, 이번 금상 수상은 그 노력의 결실이자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는 값진 성과로 평가된다.

 

김태형 금산소방서장은 “어르신들의 생명 살리기 실천 의지가 큰 울림을 줬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응급처치에 참여할 수 있는 안전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더 많은 금산이야기는,

금산진악신문 구독하기

☎ 041-753-3535(진악신문 사무실)

010-3200-9485(이지량 대표)

금산진악신문은 구독자와 금산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힘찬 발걸음이 됩니다.

사회/교육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