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기간 금산군 오는 8월 8일까지 운영

작성일 : 2021-07-27 12:11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실시 → 사적 모임 4인 제한

50인 이상 행사·집회 금지 등 실시

27일 오전 12시 기준 금산군 코로나 확진자 80명

 

금산군은 27일부터 오는 8월 8일까지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2일 이후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하이텍고, 향림원 등과 관련해 2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줄 이어 발생해 결정했다.

 

중앙 정부가 충남도를 포함 비수도권 등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로 강화했다.

방역 조치 사항으로 사적 모임은 4인까지 가능하다.

50인 이상 행사·집회 금지, 식당·카페 등 22시 이후 운영이 제한되며 배달은 가능하다.

개별 결혼·장례 50인 미만, 종교시설 수용인원 20%, 실외행사 50인 미만 제한 조치가 시행된다.

 

또한, 코로나19 관내 전파를 막기 위해 발생 지역 소독 및 밀접접촉자 자가격리를 철저히 시행 중에 있다.

금산군보건소 선별 진료소와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임시 출장 선별 진료소에서 관계자에 대한 전수조사도 계속 실시 중이다.

다중이용시설 1,222개소에 대한 업종별 이행실태 점검에도 나설 계획이다.

 

곽병욱 비서실장은 "자체 특별방역대책으로 방역수칙 위반에 대한 강력한 업종별 지도단속 및 행정처분, 코로나19 감염 전파 고리 차단을 위한 행정력 집중, 일부 공공시설 등 잠정 운영 중단 조치, 거리 두기 단계 및 방역수칙의 촘촘한 홍보망 구축 대책, 여름 휴가철 고향방문 및 유흥객 방문 자제 캠페인 전개 등 강력하고도 종합적인 처방을 추진 중이다"며 "성공적인 방역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책임감 있는 참여가 필요하고 행정에서도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금산군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7일 오전 12시 기준 총 80명이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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