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9-11 12:32 수정일 : 2025-09-11 12:35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65년생)이 당대표에 선출되면서 고향 금산에 새로운 희망이 싹트고 있다.
‘자랑스러운 금산의 아들’이 중앙 정치의 한복판에서 최고 지도자로 올라선 만큼, 그동안 재정적 한계로 어려움을 겪어온 금산군이 더 큰 힘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민선 7기까지 금산군에는 지방채(부채)가 없었으나 민선 8기 박범인 군수 취임 후 354억 원 규모의 지방채(부채)를 발행하여 지방채(부채)없는 금산군으로 알고 있던 대다수 주민들이 금산군 재정운영에 많은 의구심을 갖고 있다.
금산군의회에서는 지난 제327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지방채 발행 동의안에 대한 표결 끝에 찬성 5표, 반대 1표로 가결 처리 한 바 있다.
반대표를 던진 정옥균 부의장(더불어 민주당)은 “행정에서는, 국가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세수 부족 문제를 충분히 예측할 수 있었을 것인데 그런 부분을 감지했더라면 기금 마련이나 예비비 확보 등을 통해 미리 준비했어야 했다”고 말한 뒤 “금산군은 이번이 첫 지방채 발행이다. 한 번으로 끝나면 괜찮은데 내년에 또 올라오면 어떻게 할 것인지 걱정이다.”며 “당초 사업비에서 크게 증가했는데 과연 이 사업이 정상적으로 가고 있는지도 의심스럽다. 나름의 자구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 한 바 있다.
이렇듯 금산군의 어려운 상황에서 정청래 대표의 존재는 금산군민들에게 무엇보다 큰 의미를 지닌다.
중앙당을 이끄는 지도자로서 각종 국비 확보 과정에서 금산을 적극적으로 챙길 수 있고, 중앙부처와의 협의에서도 무게 있는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주민들 사이에서는 “이제는 정청래 대표가 금산 발전의 든든한 뒷받침이 되어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퍼지고 있다.
중앙과 지방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면 군 재정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중앙 정치권에서 금산의 목소리를 대변해줄 든든한 인물이 생겼다는 사실이다.
지역 주민들은 “정청래 대표의 당선은 금산군의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이제는 재정적 어려움 속에 쌓여 있는 현안들을 하루빨리 풀어내는 실질적 성과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정청래 대표는 금산군 진산면 출신으로 22대 국회의원 당선 후 4선에 성공하며 고향에 큰 자부심을 주고 있다.
주민들은 앞으로도 정청래 여당대표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욱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며 재정적 어려움이 많은 금산군의 지역경제와 지역사회 발전에 큰 기대를 걸어보고 있다.
정 대표는 고향 방문 시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표명해 왔으며 이는 금산군의 정치적·사회적 영향력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