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일 동안 금산군 코로나19 확진자 지속적 발생 중

작성일 : 2021-07-26 12:45 수정일 : 2021-07-26 13:05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26일 확진자 8명 중 향림원 소속 확진자 4명(중등 1, 초등 3)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26일 22시부터 가동

본사 생산직 6명, 협력업체 직원 15명 등(공장 근무자 총 21명 확진)

한타 금산공장 관련 금산군 거주자는 3명

금산군은 지난 22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 5일 동안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7월 22일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이하, 한타 금산) 3명으로 시작해 23일 한타 금산 1명, 24일(한타 금산 3명, 하이텍고 1명, 대전 소재 어린이집 관련 1명) 5명, 25일(하이텍고 5명, 하이텍고 가족 2명, 향림원 4명) 10명, 26일(향림원 4명, 하이텍고 가족 1명, 하이텍고 관련자 2명, 한타 금산 1명) 8명이다. (7월 26일 오전 12시 기준)

26일 확진자 총 8명 중 4명은 향림원 소속이며 이들 중 중학생 1명, 초등학생 3명이 포함되어 있다.

나머지는 4 명 중 1명은 하이텍고 학생 가족이며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또한 나머지 3명은 하이텍고 관련 접촉자가 2명, 한타 금산 관련자로 금산읍 거주자다.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30명이며 공장 근무자는 21명이다.

공장 관련 근무자 21명 중 본사 생산 기능직 6명, 협력업체 직원은 15명이라고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설명했다. (26일 오전 11시 30분 기준)

이중 금산 거주자는 3명이며 나머지는 대전 거주자로 알려졌다.

나머지 21명을 제외한 9명은 공장 근무자 가족 및 밀접 접촉자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지난 24일 22시부터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가동을 중단했고 모든 직원들에게 각자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공지했다."며 "오늘 중으로 검사 결과가 나올 예정이며 26일 22시부터 금산공장은 가동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화영 금산군보건소장은 "계속적으로 금산과 대전을 비롯해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관계자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계속 속출하는 시점에서 공장 가동은 세심한 검토 사항이다."며 "한국타이어 공장 측은 지난 24일부터 공장 가동을 중단해 손실이 크다."고 답변을 해 왔다고 말했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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