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코로나19 확진자 3명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협력업체 관련자

작성일 : 2021-07-22 14:17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지난 21일부터 총 4명 코로나19 확진

대전 3495번 확진자 19일부터 발열과 오한, 감기몸상 증상 확인

감염 발생원인 발원지 오리무중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가동 중단 여부 방침 계획 없어

금산군은 22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 3명(53번~55번)이 추가로 발생했다.

금산 확진자 3명은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에서 근무하는 관계자로 밝혀져 군민들은 집단감염 등 코로나19 확산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53번 확진자는 금산 거주자로 대전 3495번과 밀접 접촉자로 확인됐다.

54번 확진자도 금산 거주자로 지난 21일 약간의 발열 증상을 보여 금산군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 후 22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55번 확진자는 대전 거주자로 지난 21일 어머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금산군보건소를 찾아 검사를 받고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특히, 하루 전인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 3495번 확진자는 19일부터 약간의 발열 및 오한, 몸살감기 등 증상을 보였는데도 불구하고 21일까지 회사 통근 번스를 이용해 출·퇴근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이 더해지고 있다.

금산군보건소 및 방역 당국은 이들의 감염경로 및 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정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는 중이다.

이화영 금산군보건소장은 “아직까지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파악된 게 없다”며 “감염경로 및 동선 파악을 위해 정밀 역학조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 3495번을 포함에 금산 53~55번까지 확진자는 정확한 최초 발원지를 찾지 못한 상태이며 53번과 55번 확진자는 무증상 감염자로 확인됐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금산공장에서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는 물류 협력업체 쪽 관계자들이며 공장의 방역은 모두 완료했다"며 "금산공장의 가동 중단 여부 방침 계획은 없으며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는 사원들은 자가격리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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