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민원도 해결 못하는 금산군!!

작성일 : 2021-07-21 16:19 수정일 : 2021-07-22 08:17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1년 동안 사소한 토사 민원도 해결 안되

'저희는 담당 부서가 아니라.....'는 대답 뿐

주공 2단지 아파트 후문 앞 도로변은 쌓여 있는 토사로 인해 1년 내내 불편을 겪고 있다.

금산군은 토사 처리 민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1년 동안 토사 처리는커녕 토사는 계속 쌓여만 가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해 물난리로 금산군은 큰 피해를 입었고 여기저기 보수 및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그런데 정작 군민들의 유동성이 많은 주공 2단지 후문 앞은 당최 신경도 쓰고 있지 않다.

지난해 10월 즈음 물난리 피해가 어느 정도 정리됐을 무렵 금산진악신문은 군민들의 제보를 토대로 금산군에 주공 2단지 후문 앞 쌓여있는 토사를 정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금산읍, 금산군 건설교통과를 거쳐 결국 담당 부서인 도시재생과를 찾았다.

민원인들의 불편사항을 대면하자 금산읍과 금산군건설교통과는 담당 부서가 아니라는 대답만 늘어놓았다.

결국 담당 부서를 찾았고 담당 주무관과 팀장을 만나 민원 해결에 대해 부탁, '조치 하겠다'고 답변한 군 담당자는 현재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주민들은 작년부터 현재까지 쌓여있는 토사로 인해 흙먼지를 고스란히 흡입하고 다니고 있으며 비가 올 때면 진흙탕으로 번져 흙탕물 잔치가 펼쳐진다.

혹, 담당 부서가 아니더라도 금산군에 공무원들이 관심이 있었다면 출·퇴근 시, 업무차 등 주공 2단지 후문 앞을 지나다녔으면 눈으로 직접 확인되는 현장이다.

문정우 군수를 비롯해 대다수의 공무원들이 칸타빌 아파트에 주거하며 주공 2단지 후문 앞을 지나다니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년여 동안 민원이 처리되지 않았다?

금산군청은 과연 어떠한 변명을 늘어놓을지 궁금하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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