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 초기 화재 진압 성공의 필수 아이템

작성일 : 2021-07-19 10:56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금산군 제원면 주택에서 화재 발생

신고자가 소화기로 초기진압 성공

 

금산소방서(서장 강윤규)는 지난 18일 금산군 제원면 소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 신고자가 소화기를 이용하여 초기진압에 성공해 큰 피해를 막았다.

 

신고자는 소나기가 내려 텃밭을 확인하려는 중 주택 배전반에서 불길이 올라오는 것이 보여 즉시 119에 신고했다.

신고와 더불어 집에 비치되어 있던 소화기 2대를 이용해 초기진압에 성공했다.

소화기는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필수이며 초기 화재 시 가장 빠른 화재 진압 성공의 필수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충남에서의 최근 3년간 주택화재는 1,450건으로 전체 화재 6,873건의 21%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택화재 사망자는 전체 사망자의 54.9%를 차지하고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시 연기를 감지하여 경보음을 울려 신속한 대피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화재 초기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소화기를 말한다.

2017년부터 단독주택과 다가구, 연립 등 공동주택(아파트 제외)에 소화기는 세대별·층별 1대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설치하도록 의무화되어 있다.

 

현재 금산소방서는 2017년 ~ 2020년까지 4년간 설치 대상 가구 수의 72%인 13,596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완료했다.

2023년까지 보급률 100%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강윤규 서장은 “주택화재는 다른 화재보다 사망률이 높아 특히 위험하다”며 “주택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 달라.”고 말했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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