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8-29 12:44 수정일 : 2025-08-29 12:52

마을공동체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 열려
금성면 체육센터가 웃음과 열정으로 가득 찼다.
금산군 마을공동체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활동 중인 어울림행복연구소가 주최한 ‘어울림 명랑운동회’가 지난 8월 23일 열려 50여 명의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사)금산앤사람들 박숙희 이사장이 후원과 활동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피구와 줄다리기를 비롯해 인간컬링, 장애물달리기, FUN 스포츠 ‘터링’ 등 다채로운 종목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경기 내내 뜨거운 응원과 환호를 보내며 팀워크와 협동심을 발휘했고, 승패를 떠나 이웃과 함께 어울려 즐기는 데 의미를 두었다. 특히 ‘터링’과 같은 이색 종목은 남녀노소 모두가 쉽게 참여할 수 있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운동회가 끝난 뒤에는 다함께 식사를 나누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져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어울림행복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명랑운동회는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산군은 마을공동체활성화지원사업을 통해 주민 자율적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활력과 공동체 문화를 되살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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