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8-27 14:02

2년마다 추진…이용업 29개소, 미용업 143개소 대상
금산군은 관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9월 말까지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2025년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를 시행한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2년마다 추진되며 올해 대상 업소는 이용업 29개소, 미용업 143개소 등 총 172개소다.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2인 1조로 업소를 방문해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3개 영역에서 평가를 진행한다.
점수에 따라 나뉘는 위생등급은 녹색등급(90점 이상), 황색등급(80점 이상), 백색등급(80점 미만)이며 평가 결과는 군청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특히, 녹색 등급을 받은 최우수 업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도 공표돼 우수 위생업소로서의 신뢰를 얻게 된다.
환경위생과 김천범 담당자는 “이번 평가는 군민의 건강을 지키고 업소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이미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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