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8-22 14:51

원골유원지 핵심 위험정보 시각화… 수난사고 예방 기대
금산소방서(서장 김태형)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으로 최근 ‘물길 안전지도’를 제작해 표지판을 설치한데 이어 추가로 부채 형태로도 제작해 관광객과 지역주민에게 무료로 배포한다고 22일 밝혔다.
금산소방서는 물놀이 지역에 고정형태로 설치될 수밖에 없는 표지판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언제 어디서나 휴대가 편한 부채를 활용해 물놀이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줄 수 있는 안전지도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물길 안전지도 부채’에는 관내 주요 물놀이 장소인 원골유원지의 수심 변화, 급류 발생 지점, 사고 위험 구간 등 물길의 안전정보가 시각적으로 담겨 있어 누구나 쉽게 위험 지역의 핵심정보를 인지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김태형 금산소방서장은 “이번 ‘물길 안전지도 부채’는 단순한 홍보물이 아니라, 실제로 생명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안전 도구”라며, “지역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물놀이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인식하고,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물놀이로 인한 인명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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