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용소방대원, 전복 차량 화재 초기 소화기 활용 피해 줄여

작성일 : 2021-06-30 09:28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지난 28일 양전리 회전교차로 전복된 차량에서 화재

서문성식, 김미연(부부) 금산읍 의용소방대원 소화기 활용 화재 진압

 

지난 6월 28일 오후 금산읍 양전리 회전교차로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동백장례식장 방향에서 내려오던 승용차량이 양전리 회전교차로에 진입 시 속도를 줄이지 않은 채 회전교차로 중심 화단을 들이받고 차량이 전복됐다.

전복된 차량에서는 화재로 의심되는 연기가 보였고, 사고 지점 인근에서 농기계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서문성식, 김미연(부부) 금산읍 의용소방대원이 신속한 화재 진압을 실시했다.

서문성식, 김미연(부부) 의용소방대원은 전복된 차량 엔진룸에서 불꽃이 보여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에 대응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화재를 진압하며 즉시 119에 신고해 큰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

 

이들 부부 대원은 현장에서 초기 화재 진압 후 구조 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주변 차량 통제와 운전자의 상태를 살피고 구조대 도착 후에는 구조 대원의 인명구조 활동까지 지원했다.

 

서문성식 의용소방대원은 “전도된 차량에서 불이 나는 것을 보고 순간적으로 소화기가 생각났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평소 신속한 초기 진압을 위한 소화기 비치 중요성을 새삼 느꼈다.”고 말했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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