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8-18 12:42

다매체 신고 서비스 홍보로 촘촘한 안전망 구축
금산소방서(서장 김태형)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119에 신고할 수 있는 ‘다매체 119 신고서비스’ 홍보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다매체 119 신고서비스’는 화재·구조·구급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기존의 전화 신고 외에도 문자, 스마트폰 앱, 영상통화, 인터넷 신고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제도다. 특히 음성 통화가 어려운 청각·언어장애인이나 위급 상황에서 말을 할 수 없는 상황일 때 매우 유용하다.
신고자는 문자 신고 시 사진, 위치정보를 전송할 수 있고, 앱 신고를 활용하면 GPS 기반의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하다. 또한 영상통화 신고는 현장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다.
김태형 서장은 “다매체 119 신고서비스는 누구나 쉽고 빠르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안전망”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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