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곡산성 봉황루! 역사와 함께 명품 관광 명소로~~

작성일 : 2021-06-24 16:10 작성자 : 편집국장 최영준 (yjlee2041@nate.com)

저곡산성, 봉황루 현판식 개최

명품 누각에서 대북치며 소원 빌기 가능

충절의 고장 제원면에서 24일 저곡산성 봉황루 현판식 및 소원 빌기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와 함께 제원 면장 퇴임식도 함께 진행됐으며 문정우 군수를 비롯해 안기전 의장, 최명수 부의장, 김종학, 신민주, 김근수 의원 등이 참석했다.

문정우 군수는 "봉황루는 역사가 깊고 근처에 권종군수 비가 있어 더욱더 뜻있는 곳으로 우리가 더 관심을 갖고 역사를 지켜나가야 한다"며 "그동안 공직생활을 금산군을 위해 달려오신 박상규 면장님을 오늘 이 봉황루에서 퇴임식을 함께 해 뜻깊게 보내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축하 메시지와 더불어 제원 면장 퇴임의 아쉬움을 달랬다.

안기전 의장은 축사에서 "훌륭한 명품 누각을 안전사고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박상규 면장님을 비롯해 제원면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역사를 다시 세운 것 같아 기쁘고 제원면민과 군민 모두가 이곳이 명품 누각이 될 수 있도록 잘 가꾸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상규 제원 면장은 "마지막으로 제원면과 함께 한 2년은 소중하고 값진 시간이였다"며 "좋은 일과 아픈 일도 많았지만 모든 제원면민들과 함께 했기에 즐거움은 2배, 아픔은 헤쳐나갈 수가 있었다. 그동안 함께해 주셨던 금산군민 및 제원면민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퇴임사를 전했다.

이후 현판식, 소원 빌기, 대북 치기 등 행사가 이어졌다.

봉황루 누각에서 보이는 제원면과 천내강의 풍경은 감히 아름답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현재 금산군은 원골에서 방우리까지 내 발로 가는 강변길 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이곳 봉황루까지 강변길 사업에 어우러져 명품 누각 명품 명소가 되길 바란다.

한편, 누각에 설치된 소원 빌기 대북은 아리랑 국악사 박종명 대표가 직접 만들었다.

/편집국장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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