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소방서, 다가오는 여름철 온열질환 주의 당부

지난해 온열질환 구급출동 3건,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수도 있어

작성일 : 2021-06-17 13:19 수정일 : 2021-06-17 16:26 작성자 : 길예성기자 (yjlee2041@nate.com)

지난해 온열질환 구급출동 3건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수도 있어...

 

금산소방서(서장 강윤규)는 지난 5월부터 30℃가 넘는 더위가 시작되는 등 올 여름도 폭염일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온열질환 이란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때 열로 인하여 발생되는 급성질환을 말한다.

증상이 가벼운 일사병부터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열사병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다.

 

여름철 대표적인 온열질환은 열사병으로 고온에 심한 운동, 작업 등으로 신체의 열발산이 원활하지 않을 때 나타난다.

체온이 40℃ 이상 상승하고 경련으로 정신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야외활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

 

열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법으로는 ▲ 햇빛에 강한 곳에서 무리한 신체 활동 자제 ▲ 가벼운 옷을 착용 ▲ 꾸준한 수분 섭취 ▲ 그늘을 이용해 충분한 휴식 취하기 등이 있다.

몸에 지속적으로 이상이 느껴질 경우 하던 일을 즉시 중단하고 병원으로 가서 처치를 받아야 한다.

 

금산소방서 현장대응단 송장희 담당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열사병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무더운 여름철 외부활동시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지켜 응급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길예성 기자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더 많은 금산이야기는,

금산진악신문 구독하기

☎ 041-753-3535(진악신문 사무실)

010-3200-9485(이지량 대표)

010-9908-1023(최영준 편집국장)

금산진악신문은 구독자와 금산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힘찬 발걸음이 됩니다.